안녕하세요. 오늘은 저희 아이의 신상품인 "콩순이 말하는 사탕가게"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. 이제 34개월째인데 만 3년이 되어가니 아이가 훌쩍 크는게 느껴지더라구요. 예전에는 뛰어다니고 몸으로 노는 걸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거기에 추가로 역할 놀이하는 걸 너무 좋아해요 ^^ 예전에는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뛰어 다녔다면 지금은 도둑과 경찰 같은 역할을 지정하더라구요~~ 그러다보니 요즘에 역할 놀이를 하기에는 집에만 있는 장난감으로는 부족하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어요. 그래서 마트 간 김에 장난감을 하나 골라왔습니다. 바로 "콩순이 말하는 사탕가게" 란 장난감 입니다 . 콩순이 말하는 사탕가게 포장된 모습만 봐도 딱 감이 오시지요?? ㅎㅎㅎ 포장을 잽싸게 뜯어 봤습니다. 사진에 보이는데로 버튼을 누르면 사탕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