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오늘은 제 취미생활 중 하나인 플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. 먼저 저에 대해 소개를 드리면 저는 평범한 40대 초반의 직장인이고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^^ 플스를 구매하기까지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. 과연 비싼 돈을 주고 이걸 구매하는게 맞을까? 내가 게임을 할 시간이 있을까?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플스를 구매한 것에 대해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. 비록 플레이 시간은 짧을지언정 ㅋㅋㅋ 저와 같이 고민을 하고 있을 다른 분들을 위해 저의 고민을 공유해 봅니다 ^^ 플스를 구매하기로 결심하다. 저 같은 경우 플스를 구매하게 된 배경은 번아웃 이후 스트레스 해소 겸 취미활동이었습니다. 다들 비슷하시겠지만 23년도는 지금까지 직장생활 중에 제일 힘든 한해였습니다. 진짜... 막막하더라구요...